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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무브 입니다! :balloon:

지난 4월 말 진행한 아틀라시안의 디지털 컨퍼런스 Atlassian Team ‘21 에서 Atlassian의 공동 창립자이자 공동 CEO인 Mike Cannon-Brookes은 Slack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Stewart Butterfield, Zoom의 창립자 겸 CEO인 Eric Yuan 과 “The Evolution of Modern Work” 라는 주제로 키노트를 진행하였습니다.

enter image description here (왼쪽부터 Zoom의 Eric Yuan, Atlassian의 Mice Cannon-Brookes, Slack의 Stewart Butterfield )

아시다시피 Slack과 Zoom은 특히 작년에 이례적인 성장을 이루며 전세계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입니다.

이 세 회사는 지난해 디지털 팀워크 혁명의 중심에 있었고 세 CEO 모두 이전 방식으로 돌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였습니다.

COVID-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회사가 어떻게 대응하였고 지원하였는지, 대규모 원격 근무에서 파생된 새로운 업무 스타일과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공유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들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유지 방법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IT 대기업 3곳의 CEO들은 직원 참여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원 혜택을 도입했다고 말했습니다.

Stewart는 현재 Slack 직원의 30% 이상이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채용되었다고 밝혔으며 인사팀은 신규 직원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회사와 문화에 속해있다고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였습니다.

Slack은 한달에 한번 금요일 휴무인 “Fri-yays” 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ric은 Zoom의 문화가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Zoom은 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보험과, 식료품 배달 옵션, 수요일은 ‘No Meeting Day’, 스트레스 감소 세션 등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였습니다.

Atlassian은 목공, 도자기, 스케치, 스토리 텔링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에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리프레시 데이를 진행하였습니다.


펜데믹 종식 이후 사무실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면?

Slack은 직원들이 더이상 사무실에서 통근이 가능한 거리에 거주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직원들을 고용하였습니다.

Stewart는 원격 근무를 진행한 한 해 동안 모든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효과적이었다고 말합니다.

이미 직원들은 유연한 원격 근무 방식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팬데믹이 종식된다 해도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5시까지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는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멀리 떨어진 할머니댁을 방문하고, 레스토랑이나 콘서트에 가는 것과 같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원격 근무 방식은 유지하되 공동 작업을 위해 필요한 물리적 장소를 추가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Zoom의 CEO Eric은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옹호하지만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생산성을 유지해야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떄문에 기업은 Slack, Zoom, Jira, Trello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 할 수있는 최고의 도구를 직원들에게 투자하고 제공해야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격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사무실 환경과의 단절로 인한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하는 것이라고 Eric은 강조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Zoom은 작년에 직원 수가 두배에 가깝게 증가하였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환영받고 팀의 일원이라고 느낄 수 있는 온보딩 프로세스를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Eric은 또한 특히 영업 팀이 변화에 많은 적응을해야한다고 인식했습니다.

영업담당자들은 영업 과정에서 대면으로 이루어 지는 상호 작용에 익숙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서의 영업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Eric은 향후 10년 내에, 대면 회의보다 화상 회의가 더욱 편리하게 느껴질 만큼 발전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과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기 위해 냄새와 촉감을 공유하고, 즉석 번역 도구 제공과 회의 요약본 자동 생성과 같은 기능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Stewart는 사람들이 불확실함을 얼마나 불편해하는지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작년에는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는 중간 관리자가 가이드북없이 이 새로운 환경에서 팀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을 지켜 보았습니다.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은 필수 일까?

Stewart는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 제공에 대한 장점을 공유하였습니다.

우선, 어디서든 고용 할 수 있다면 지역적 제한에 얽매이지 않고 훨씬 더 큰 풀에서 인재를 고용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사무실’에 국한된 기업 문화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히 직원들을 채용하는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업무 환경에 대한 다양한 옵션이 있다면 직원들이 보다 유연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COVID-19 팬데믹은 우리 일상의 많은 부분을 바꿔놓았고, 이는 직장 생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더욱 큰 성장을 일으킨 CEO들의 대화 내용이 더 궁금하시다면 아래 전체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smi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