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무브입니다! 🎈

지난 4월 말 진행한 아틀라시안의 디지털 컨퍼런스 ‘Atlassian Team21’에서 직장 내 다양한 구성원 모두를 공정하게 아우를 수 있는 포괄 공동체에 대해 매우 유용한 세션이 있었는데요.

공동체(Community)라 함은 특정한 사회적 공간에서 공통의 가치와 유사한 정체성을 가진 집단을 말합니다.

아틀라시안이 공유한 포괄 공동체 구성 단계에 맞춰 저희 디무브는 어떻게 팀을 운영되고, 아틀라시안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지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STEP 1: 팀 구성 및 계획 (TEAM UP&DESIGN)

Step1

공동 리더(지도자) 찾기 (Find co-leaders)

하나의 범주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공동 리더(지도자) 또는 팀을 찾습니다.

요구 파악 (Assess the need)

간단한 설문조사나 대화를 통해 구성원들의 요구를 파악합니다.

과업 설정 (Create a mission)

요구 사항을 바탕으로 공동체 과업을 정합니다.

프리모템 시행 (Hold a pre-mortem)

회고(retrospective)의 반대 개념으로 프로젝트 시작 전 성공과 실패 유무에 대해 생각해 봄으로써 위험을 예측하고 방지합니다.

Pre-mortem 이란? : 비즈니스 용어로 프로젝트 시작 전 실패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논의하고 회의하여 사전에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행위

▶ 디무브의 Best Practice

디무브는 기본적으로 업무 진행 시 두 제품을 아래와 같은 용도로 사용합니다.

  • Confluence: 공간 생성 후 회의록 템플릿을 이용하여 Pre-mortem을 시행하고, 해당 공간에 하위 페이지를 만들어 요구에 대한 정보 및 의견 공유, 업무 일지 등을 작성합니다.

  • Jira Software: 해당 팀의 관리자는 과업에 대한 직무를 개인에게 할당하고, 업무 목표에 대한 프로세스 추적을 통하여 진행 과정을 확인합니다.


STEP 2: 팀원 간 소통 (SHARE)

Step2

지원 및 자원 (Get executive buy-in)

지원 및 자원을 제공할 수 있는 리더를 활용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타당성을 제시합니다.

전파 (spread the word)

리더는 소통할 수 있는 Confluence Blogs, Town Hall 등 매개체를 활용합니다.

▶ 디무브의 Best Practice

  • Weekly Review Meeting: 매주 월요일 오전에 30분 간 Weekly Review Meeting을 진행하여 구성원 간 업무에 대한 자유로운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미팅을 통해 본인의 업무를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업무의 지연을 방지함은 물론, 팀 또는 포지션 간 사일로를 허물고 회사 전체의 목표와 방향에 대한 거시적인 관점을 기릅니다.

  • 사내 메신저: Mattermost를 활용하여 전체 구성원에게 중요도가 높은 공지를 빠르게 안내하거나 목적 또는 필요에 따라 채널을 별도로 생성합니다. 즉각적인 피드백이 요구되는 경우 멘션(@)을 사용하여 전달합니다.


STEP 3: 실행 (TEST)

Step3

다양한 시도 (Experiment with format)

초청 연사, Q&A 시간, 단어/주제에 대한 토론 등 여러 형식으로 진행해 봅니다.

소규모 시작 (Start small)

작은 규모로 몇 명의 사람들이 한두 번의 모임을 가져 자연스럽게 주변으로 넓혀갑니다.

가벼운 모임 유지 (Keep it light-weight)

구성원들에게 또 하나의 업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가벼운 모임을 유지합니다.

친숙한 원격 업무 공간 조성 (Make it remote-friendly)

Zoom, Microsoft Teams와 같이 화상 채팅이 가능한 툴을 활용하여 원격으로도 미팅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디무브의 Best Practice

정부에서 수도권 지역 거리 두기를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저희 디무브도 주 3일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시 평상시 사용하는 툴을 이용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Confluence: 공유 공간에 재택근무 가이드를 제공하고, Attendance Report 페이지를 추가하여 휴가, 외근, 재택, 오피스 등으로 구분 지어 오피스 출근 인원이 최대 4인을 넘지 않도록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 Mattermost: Work From Home 채널을 추가로 개설하여 재택근무 시 출퇴근을 알립니다.

  • Microsoft Teams: 재택근무 시 오피스에서 근무하는 구성원들과 함께 화상 미팅을 진행합니다. 뿐만 아니라 필요시 외부 파트너 또는 고객과의 미팅에도 활용합니다.


STEP 4: 평가 및 학습 (MEASURE & LEARN)

Step4

설문 조사 요청 (Send quick surveys)

활동 후 효과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좋았던 점, 개선점 등과 같은 간단한 설문 조사를 요청합니다.

정기적인 회고 (Hold quarterly retros)

분기마다 지난 일에 대한 비교와 평가의 시간을 갖습니다.

협력 (Learn from other groups)

회사 내 서로 다른 팀 또는 회사 외의 조직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협력합니다.

▶ 디무브의 Best Practice

  • QBR Meeting: 분기마다 QBR(Quarterly Business Review)을 진행하여 과거와 현재에 대한 영업 성과 및 목표에 대한 비교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QBR 진행 시 구성원이 OKR(Objectve and Key Results)을 직접 작성해 봄으로써 목표를 위해 해야 할 과제를 구체화시키고, 목표치 달성을 위해 구성원 간 협력합니다.

  • Onboarding Process: 신규 입사자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Onboarding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교육, 목표 등에 대해 매니저와 논의 후 작성된 Probation Review를 바탕으로 1달에 1번씩, 3개월 동안 평가를 거쳐 업무의 체계화 및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협업이라는 주된 목표를 기반으로 한 상호작용은 단순한 이익 증대뿐만 아니라 각 기업 간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디무브는 Atlaasian Platinum Solution Partner 이자 Mattermost, Zabbix, Jscrambler 외에 최근 ALM Works와도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습니다. 효율적인 관리와 보완을 통해 고객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STEP 5: 개선 및 성장 (IMPROVE & GROW)

Step5

조정 및 관련성 유지 (Adapt & keep it relevant)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룹과의 대화를 통해 관련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활성화 (Grow the community)

이미 진행했던 이벤트에 대한 블로그를 작성하는 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공동체를 키워야 합니다.

▶ 디무브의 Best Practice

  • 협업 문화 활성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주기적인 미팅과 구성원 간의 자유로운 피드백을 통해 과업에 대한 지연,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하고 업무를 상기시킴으로써 보다 더 높은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구성원 간 서로 다른 업무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된 소속감을 형성합니다.

  • 웨비나 진행: 최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아틀라시안의 IT 서비스 관리 (ITSM)”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하여, ITSM 도구인 Atlassian의 Jira Service Management Cloud의 핵심 기능과, Demo 시연을 통한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웨비나 종료 후 참여 이벤트에 응모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마음을 담은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시간 관계상 미처 답변드리지 못했던 질문에 대해 개별적으로 안내드렸습니다.

  • 교육 만족도 설문조사: 아틀라시안 제품을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그에 따른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사에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노력합니다.

  • SNS 소통: 유튜브 채널 개설 및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소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시안의 포괄 공동체 구성 단계에 따른 가이드와 접목한 디무브 운영 방식에 대해 전달드렸는데요,

저희가 공유해드린 내용 외에도 이벤트를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지원하는 트렐로 템플릿, 아틀라시안 플레이북 등 다양한 지원도구가 있으니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속되는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회사 내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의 공동체 의식이 더 강조되는 현시점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며, 더 나은 협업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디무브에게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